항상 방송에 나오는 문세님 모습만 좋아라 하다가.. 지난 주에 첨 가본 문세님콘서트..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아직도 그 감동에서 헤매고 있다가 마굿간 식구가 되었습니다.. 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