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워킹맘 신경숙 인사드립니다.
늘 마음 한구석에 문세님의 음악이 함께 했는데요...
이번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제게 문세님의 공연은 영양제와 같았습니다. ㅋㅋ
그영양제의 힘을 얻어 이렇게 가입하게 됐네요.. 지금도 넘 늦지 않았겠죠.. ??
문세님이 제게도 영양제 역활을 해주셨으니.. 저도 문세님께 작은 영양제가 될 수있었음 하네요..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웃고. 울고 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