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전에 보고 온 감동과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몽롱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입 강현경 인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하고, 이 행복감 계속 지속하기 위해서 마굿간까지 찾아왔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노래 공감하고 싶어요.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