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절부터 쭈욱 문세형님 노랠 함께하면서 커왔는거 같은데
벌써 마흔하고도 다섯이네요
집사람과 경산 콘서트 예매하면서
이런 곳도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마굿간 가입이
너무 늦은건 아니라 스스로 위로해보면서
자주 마굿간에 들락거리면서
그때 그시절을 함께 향수해봐도 될런지요
소년시절부터 쭈욱 문세형님 노랠 함께하면서 커왔는거 같은데
벌써 마흔하고도 다섯이네요
집사람과 경산 콘서트 예매하면서
이런 곳도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마굿간 가입이
너무 늦은건 아니라 스스로 위로해보면서
자주 마굿간에 들락거리면서
그때 그시절을 함께 향수해봐도 될런지요
그 기분 알 것 같습니다. 저도 늦게 가입하고 많이 안타까웠거든요.
자주 오셔서 마굿간 가족들과 함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