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이문세씨의 노래가 그리워 이렇게 가입합니다. 조금이나마 잃어버린 감성을 되찾고 마음속의 에너지를 충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상에서도 저렇게 말들이 뛰어노네요~ ㅎㅎ
마굿간에 자주 들리시어 행복 많이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