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형님! 드디어 형님 그늘에 들어오게되어서 너무너무 기쁨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형님의 별밤을 들으면서 사춘기를 보냈고, 형님의 그늘아래 나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것 같습니다.
나이 마혼이 넘어서 선배들도 많지만 편안하게 형님이라 부를수 있는 몇분 안되는 분중에 한 분이싶니다,
형님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끝까지 사랑하곘습니다.!
문세형님! 드디어 형님 그늘에 들어오게되어서 너무너무 기쁨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형님의 별밤을 들으면서 사춘기를 보냈고, 형님의 그늘아래 나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것 같습니다.
나이 마혼이 넘어서 선배들도 많지만 편안하게 형님이라 부를수 있는 몇분 안되는 분중에 한 분이싶니다,
형님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끝까지 사랑하곘습니다.!
마굿간에 자주 들리셔서 행복 많이 누리시고요~~
앞으로 끝까지 사랑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