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마굿간이 어느새 이사했네요. 바로 쫒아 왔어요. ^^ 모임도 1년에 한번 나갈까 말까라 아는 사람도 없지만, 이문세님 다 좋아하는 분들이니 친하게 느껴져요.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