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늘 ,,함께 했던 음악이였습니다 아이가 학창시절의 내나이 만큼 먹어 아이와 함께 벼르던 공연을 봤습니다 기쁨과 눈물을 보는내 ~ ^^ 그용기로 가입해봅니다 자주찾아와 지금까지 하고싶었던 ,, 그리워했던 만큼 사랑하는 까페의 가족이 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