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그 감동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
잠들기전에 핸드폰으로 '이문세 베스트앨범'을 틀었습니다!
♬~라일락꽃향기 맡으며~...............까지 들었는데 그만!!잠이 들어버렸네요!ㅋㅋㅋ
결국~아침에 늦게 일어나 큰아들 지각!!!!!!!
그래도 전~행복하답니다!!!!!!!!!!
고등학교시절 악보를 직접 손으로 그리고 가사를 써서 친구에게 선물하던
그때로 돌아간듯해서 넘넘 좋았어요!!!!!!!!
"별이 빛나는 밤에~~~~"씨그널이 나올땐 눈물까지.......ㅠ.ㅠ
문세오빠~포에버~♥
참~
어제받은 밥한끼의 쌀~
거실에 주머니채 걸어두고 가보로 남길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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