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승승장구라는 티비프로를 보고서 이곳을 알았습니다.
가족같고 좋다는 느낌에 오게 되었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문세형님 카세트테잎 많이 사서 듣곤 했죠.
노래방에 가면 많이 불렀고, 지금도 들어보면 명곡들이 참 많아요
얼마전 위탄2에서 가로수 그늘아래서면을 오디션참가자들이
불렀을 때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참 명곡이다 라는 것을.....
요즘처럼 각박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예전에 즐겨들었던 노래들이 더욱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내기 인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