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여수 여요. 오늘 이곳에 오셔서 온 열정을 다 받쳐서 노래하셔서 열심히 소리지르다가 ... 바로 가입입니다.. 늘 듣는 말이겠지만 너무 멋졌어요. 제가 소나무 밑에서 손 열심히 흔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