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비라곤 하기엔 많은양의 비가 내리던 그날.. 이문세님 콘서트를 보구 삶의 활력소를 다시 찾았답니다.. 많은활동과 더불어 팬클럽 회원님들과도 빨랑 친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