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에 문세형님 음악 많이 듣고...
대학 다닐때 듣다가 잠시 떠나 있다가 최근에 빅뱅인가 "붉은노을"을 편곡해서 부를 때 생각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어~~ 이거 문세형님건데...
저는 이런 마굿간이 있는 지도 몰랐네요.
이 마굿간이 있으니 자주 들러서야 겠습니다.
저는 북경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회원님들 웃는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문세형님 음악 많이 듣고...
대학 다닐때 듣다가 잠시 떠나 있다가 최근에 빅뱅인가 "붉은노을"을 편곡해서 부를 때 생각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어~~ 이거 문세형님건데...
저는 이런 마굿간이 있는 지도 몰랐네요.
이 마굿간이 있으니 자주 들러서야 겠습니다.
저는 북경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회원님들 웃는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