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을 다녀오면서.... 누군가와 나누고 온다는것은 결국 나의 힐링이구나 도움을 주러간건 확실하지만.... 돌아올땐 더 많은걸 얻어오는구나 참 감사한 나날들이었답니다 이방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샬랄라~~~^^ 이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