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지나서 이제야 가입하네요 젊은 시간을 생각하면서 같이 한 노래가 좋아서 여러번 콘서트는 갔는데 팬카페 이런거는 잘 모르고 활동도 어찌 해야하는지 잘 몰라 망설이다가 이번 서울 공연 계기로 용감하게 가입해봅니다 4월 공연 학수고대중이에요 청춘의 오빠로 지금껏 그대로 살아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