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산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항상 아이들 관련 모임의 공간에서만 허우적 대다가 나이 마흔에
제 공간을 찾고 보니 왠지 쑥스럽네요. ^^
하지만...
이곳은 말하지 않아도 뭔가 짝~~통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주 들러 좋은 얘기 나누며 문세님을 느끼고 싶군요.ㅋㅋㅋㅋ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산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항상 아이들 관련 모임의 공간에서만 허우적 대다가 나이 마흔에
제 공간을 찾고 보니 왠지 쑥스럽네요. ^^
하지만...
이곳은 말하지 않아도 뭔가 짝~~통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주 들러 좋은 얘기 나누며 문세님을 느끼고 싶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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