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하늘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보니 문득 여고시절 매일밤 듣던 별밤이 생각나서 로고송을 찾아 듣고 문세오빠의 노래를 마구마구 찾아 들으면서 몽글 몽글 피어나는 추억이 눈물이 되어 맺히네요 그 시절부터 50대가 된 지금까지 쭈~욱 팬이랍니다. 이제라도 마굿간에 가입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