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립니다 세상 정신없이 살다보니.. 내 나이가 반백년을 넘었네요 어릴적 마이마이 끼고 밤새듣던 문세님 노래가 그리워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팬클럽이 있었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콘서트두 예매해두었어요 도착한 티켓을 보니 계속 심장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