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님을 비롯..마굿간 가족님들 방청석을 꽉 매우셨대요?? 음미
얼마나 부럽던지요??
함께하지못해 너무 서운했습니다..그리고 안타까웠답니다.
운동회때도 뵙고 했는데..TV통해 보니 더더더더더더더더욱 반가운거있죠??
문세오빠 덕에 마굿간의 그리운 모습을 뵐수있어 너무 행복했어요~
떠 초록바지의 문세오빠 저랑 띠동갑인데~~왜 제가 더 늙어보이는지..
그래도 엔돌핀 팍팍 나는 시간이였어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굿간 가족님들 그리고 문세오빠 싸랑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