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와보니 여기저기 볼거리가 너무 많아 좋습니다. 한달만 늦게 미국에서 왔어도 공연보고오는건데...아쉽습니다. 왠지 새내기가 된듯..쑥스럽습니다. 이젠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모두 더위에 건강하시고.. 늘 문세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6월의 마지막주를 맞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