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같이 잘 생기고 엄친아인 넘들은,
거기다 노래도 잘하는 존박과 로이킴 같은 녀석들은,
문세형님을 좋아 한단다.
감히 짐작컨데,
엄마들이 문세형님 빠순이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마치 마굿간 누이들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이굽쇼..... ㅎ
그 만큼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열망을 가진 젊은 보컬 newbie 들...
전설처럼 자리 잡은 우리 행님이 걍, 존경 슬롯하나에 턱 허니 자리 잡고 있는게 아닌가....싶은뎁쇼,
아주 기냥 구여운 녀석들...
레전드를 알어 기냥....시키들...ㅋ
+
오늘
슈스케 4 의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자 역시,
처리행님이 준영폭탄을 제거 하셨네요.
로이킴 극찬에 90점 줄 때 알아봤다.
'수' 를 둔 것이란 걸...ㅎㅎ
오늘 처남이 그러데요.
까페가면 로이킴의 '휘파람' 이 대세라고...
나중에 형님 공연에 게스트
적극 추천 합니다.
제가 볼 떈 로이는...
형님 계보를 이을만한...
감성보컬리스트 될겁니다.
잔잔하게 일렁이는 호수가 됐다가...
때론 거세게 휘몰아치는 폭풍우가 되는...
'영리한' 보컬리스트 입니다.
행님하고 똑 같지요?
죤 주말들 되소서~
- 빠돌이 대발
너무너무 잘 불렀더라구여..
감정도 좋고 몰입도 괜찮았답니다...
이번 문세형님 공연에 마지막날 12월 31일날 공연에 로이킴이 게스트로 왔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