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럼 멋진 날에... 동네에 핀 벗꽃나무가 너무 예뻐서 한컷 올립니당...^^ 산책하면 문세오라버니 노래를 들으며 이 벗꽃을 보니 왜이리 행복한지.... 이 행복함... 여러분들도 꼬옥 느끼시길... 바라며 사진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