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가족님~~ 잘지내시죠^^
날씨가 아직은 3월인데도 초겨울 같이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감기로 고생하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어제 버스를 탓는데요 갑짜기 반가운 음악이 ~~~
문세오빠 노래 옛사랑... 너무 좋와서 소리치고 싶었지만 ㅎㅎㅎ
그냥 미소만 ..... 어딜가든 거리에서... TV 에서
정말 문세오빠 노래만 들리고 넘 행복합니다....
집에와서 이생각 저생각 글을 쓰고 싶어서....
종이를 꺼내어 글 몇자 적어봅니다
내 어릴적 생각하는 걸까?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철부지 시절 그 아름다운 시간들
난 아직 기억해 네 모습 그곳에
있을줄 알았는데 한참을 보고 또 보아도 너의 모습이
찿아도 볼수가 없어 어디에 있는거야 그 흔적도 찿을수 없어
아직도 눈물이 나는건 너무 널 사랑해서
잊지못해 내 옆에 있는것 때문일꺼야
지금도 사랑해 행복했던 우리와의 추억을
아름다웠던 기억들도 해맑은 미소도
처음 만남의 어색했던 소중한
그 시간을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먼 훗날 멀리있는 너를 어디서
만나겠지 변한 내모습
너는 그대로 일꺼야
그날이 언제일지......
그대 영원히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