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달전부터 공연을 예매하고 기나긴 날끝에 드디어 공연을 보았습니다.경주에서 경산까지 가서 본공연 정말 할말을 잊게 하더군요.넘멋진 공연 .... 아직까지 그열정의 무대가 머리속에서 생생하네요.. 뒷풀이에 참석 못한것이 아쉽네용.또다시 경산에서 경주까지 ~~~방장님 담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