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스마트한 기기들로 가득하다보니 컴퓨터를 켤 일이 없어요. 진짜! ^^
자판도 막 헛 갈리네요. 지금. ㅋㅋ~
아침에 모닝 염색을 했어요.
한 달에 한 번 염색을 하는데 좀 더 있으면 한 달에 두 번 해야지 싶어요. ㅠ.ㅠ
동틀녘에 잠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 아들 밥먹여 학교 보내고 쓰러지면 못 일어날까봐
또 힘들다고 염색 미루고 추레하게 다닐까봐 어제 미리 예약한 미용실로 출동 했지요.
요즘 이렇게 이중 삼중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몸이 말을 안들어요.
제한테 주어진 시간이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