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한동생을 만났습니다..
커피한잔의 여유와함께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미친듯이 문세오빠얘기를 하다 들어왔습니다..
근데 마굿간을 들어오는순간~~헉~~!!하구 눈이번쩍뜨이는현상이~~
울 오라버님이 글을남기시고 훌쩍 떠나셨어요..
이럴줄알았음 조금만더 일찍들어올걸하는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오늘따라 이 맛있는 커피가 원망스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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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의 여유와함께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미친듯이 문세오빠얘기를 하다 들어왔습니다..
근데 마굿간을 들어오는순간~~헉~~!!하구 눈이번쩍뜨이는현상이~~
울 오라버님이 글을남기시고 훌쩍 떠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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