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차 휴가를 나와서 아주~ 잼나게 놀고있는 김현준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고계시나요 호호~
저는 이번 공연 아주 즐겁게 보고 가족분들도 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더 많은 가족분들을 못만난게 아쉽네요...
혹시나... 아주... 혹시나 제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해서
조심스럽게 제 아주 최근... 8월 30일에 찍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이제 살이빠져서 그런지 자신있게 사진을 올릴 수가 있네요^^
내년 이맘때쯤은 정모로 많은 가족분들을 뵐 수 있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우리 아들은 중딩인데~~빨랑 군대 보내고 싶네요....남자되라고요..전 나쁜엄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