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프다..
졸업준비로 바쁜요즘..
강의수업안을 짜고 동영상을 제작하고 다시 피드백!!
힘들다..
쉬고싶다..
아니 자고싶다..
그런데 좀체 여유를 주지않는 울 교수님!!
밉습니다...
잠시 들린 나의 고향같은 엄마품처럼 편안한 마굿간..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우리 마굿간 가족들 만나다보니..
머리가 많이 맑아지는것같아요~~~
불혹을 넘기고서도 아직까지 멈추지않고 앞을 보며 걷는 제모습에...조금은 한심하기도 하고..
휴~~ !! 몇달만 더 버텨보렵니다..
변덕스런 날씨 감기조심들하세요~~
5월초에 가족과 다녀온 완도 청산도 사진을 올려놓을께요~~
그리운 곳...그곳에 다시 가고싶네요!!
지금 많이 행복하시고 즐거울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목표가 있다는것 참으로 좋은것 같고요.^^
예쁜사진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