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인연속에 미치듯 너를 만나아름다운 별을 찾아 함께 가자고 했어 모든걸 잊었는데 모든게 변했는데아름다운 별을 찾아 다시 만나자했어이부분이 제일 예쁜것같아요어떻게 저런 멜로디와 가사를 쓰실수있는지 들을때마다 벅차올라서 가만있다 혼자 오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