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하다 문득형의 오래전 노래를 듣다 눈물이 찔끔..마굿간이 생각나서 들어와 봤습니다.글을 보니 낯익은 분들 이름도 많이 보이네요.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 기간 소원했네요.다들 잘 계시지요?많이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