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너비 100M·높이 30M'..30주년 공연 규모에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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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의 총 연출을 맡은 이종일 감독은 "무대는 대형 다리를 닮은 형태로 제작되며 길이가 100m, 무대에 설치될 구조물 높이는 30m에 달한다. 상당히 압도적인 규모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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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8:39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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