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밝힌 조용필·이문세…두 '전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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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가수가 까만 점으로 보이는 3층까지 빈자리 하나 없이 채워졌습니다.
역대 단일 콘서트 사상 최다인 5만 관객 동원.
이문세 역시 중장년층에 국한하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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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20:55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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