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박찬호의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그의 지인들이 함께 했다. |
'코리안 특급' 박찬호(40)의 화려한 인맥이 공개됐다.
박찬호(40)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박찬호의 야구 인생과 미술의 만남-The Hero 우리 모두가 영웅이다!' 전시회 리셉션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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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아래 원문 기사 참조하세요~
(문세행님도 살짝~ 채노팍 손 꼭 붙잡고...)
(저 중에 거시기, 거시기, 거시기 등 상당수의 게스트는 문세형님이 허브 역할한 인맥들 같구~ 발이 참 大발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