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문세와 친구들의 네팔희망학교 '네버엔딩드림, 네팔 희망학교 굿데이 스쿨' 발대식이 열린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주식회사 무학 서울지점에서 가수 이문세(앞줄 오른쪽 세번째부터), 최재호 무학회장, 배우 김규리 등 '설레발 마운틴'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수 이문세와 산악활동을 같이하는 정준호, 김규리, 이정 등 '설레발마운틴' 회원들은 네팔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네팔 네버엔딩드림'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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