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PD, "이문세 두 MC 들었다 놨다, 기대 부탁"
[앞쪽 생략]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는 "가장 재밌게 된 녹화였다. 지금까지와는 유독 다르게 재밌는 편이었다"며 "입담이 좋은 이문세가 두 MC를 들었다 놨다 했다. 이문세에게 두 MC가 호되게 당한다. 재밌게 녹화가 됐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뒤쪽 생략]
[2015. 07.06(월) 09:16 티브이데일리]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으로...]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3614177893710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