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 13번째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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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조세현과 대한사회복지회는 입양대상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3th Together' 를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올해는 가수 이문세 씨가 단장을 맏고 있는 이문세 합창단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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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울산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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