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 곳에는 처음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는데 바라보고만 있는 사람이라 미안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오늘은 마음 먹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물리적인 거리로 항상 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전주에서
조호성 드림
어쩌면 이 곳에는 처음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는데 바라보고만 있는 사람이라 미안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오늘은 마음 먹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물리적인 거리로 항상 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전주에서
조호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