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각하고 결석하는 아이한테
쌤이" 넌 왜케 맬맬 지각하고 결석을 하는거야"하고 물으니
아침에 너무 졸려서 학교를 못가겠다고 했던
어떤 아이의 대답을 들으며
한참 웃었던??기억이 있습니다.
아!!!
근데 나는 왜케 요즘 매장에 나가기가
싫은지~~~~ㅋㅋ
참 당연한게 느무 느무 지겨운??^^
요즘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하고 싶은일만 하고 하고
맘 내키는대로 행동 하는
방종의 나이도 지났구~ㅋㅋ
아!!!!~~~~~~~
머릿속에 육춘기??를 맞이하는 느낌^^
모두다 기운냅시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