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by 마라톤리 마라톤리 posted Mar 25, 2014 2014.03.25 22:5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4년 3월 21일 드디어 우리는 제주도로 떠납니다.

 몇번의 비행기 예약과 취소를 반복한 가운데 정예요원이 떠나는날..

 어머님들은 설레임 반, 긴장감 반으로 비행기 탑승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기변환_IMG_3701.JPG

 비행기에 탑승하여 긴장된 모습으로 비행기 좌석이 앉아 긴장하지않으시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크기변환_IMG_3702.JPG

 제주도 도착과 동시에 밖에 나갔을때 우리를 반겨주는 운전기사 아저씨...

 피켓까지 들고 나오셨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고마운 아저씨..

크기변환_IMG_3705.JPG

 이국적인 풍경의 제주도...

크기변환_IMG_3709.JPG

 우리가 탈 버스..무진장 폼나지 않나요?

멋진 운전기사님과 멋진버스...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크기변환_IMG_3710.JPG

 버스안의 깨끗한 모습..

그리고 편안해 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크기변환_IMG_3711.JPG

 우리가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식사한 곳..

갈치조림과 구이가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크기변환_IMG_3721.JPG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걸려있는 사진이 장난이 아닙니다....

크기변환_IMG_3724.JPG

 두툼한 갈치살에 우리의 식욕도 함께 커 갑니다.

크기변환_IMG_3736.JPG

 제주도에서 인증한 식당이면 세계가 인증한 식당이 아닌가요?

크기변환_IMG_3738.JPG

 식당에서 보면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아름답지 않습니까?

크기변환_IMG_3739.JPG

 이국적으로 자란 나무들 ..

크기변환_IMG_3740.JPG

 에코랜드의 기차..

이 기차를 타고 이국의 정서를 느끼러 갑니다.

크기변환_IMG_3764.JPG

 바람이 불어 날씨가 쌀쌀해 준비해간 담요로 몸을 감싸고 기차 안에 앉았습니다...

크기변환_IMG_3765.JPG

 기차에서 내려 산책..

다리가 아프신 어머니들도 이날은 씩씩하게 잘 걸으셨어요...

훌륭하십니다..

크기변환_IMG_3770.JPG

 이쁜 미소

크기변환_IMG_3772.JPG

 모녀간 다정하게..

크기변환_IMG_3774.JPG

 모녀와 함께 멋진 풍경

크기변환_IMG_3777.JPG

 어머님들끼리 한컷..

한분이 빠지셨네...

담요쓴 모습이 아랍에 온것같은 느낌...

크기변환_IMG_3781.JPG

 손자와 할머니...

든든하고 예의바른 청년 창훈이 할머니를 잘 챙기더군요...

 멋졌어요..

크기변환_IMG_3782.JPG

 물위에 떠있는 다리를 건너며...

크기변환_IMG_3783.JPG

 에코랜드 표지판 앞에서 한컷...찰칵..

크기변환_IMG_3788.JPG

 찰칵...

크기변환_IMG_3789.JPG

 단체로 한컷...예쁜 마굿간 천사들...

크기변환_IMG_3790.JPG

 빛나는 것이 보이나요? 무엇이 빛나는지 알아 맞춰 보세요...

크기변환_IMG_3793.JPG

 다리위에서 한컷. V..

크기변환_IMG_3797.JPG

 포토존에서 한컷...

크기변환_IMG_3798.JPG

 포토존에서의 한컷..

크기변환_IMG_3800.JPG

 작은 폭포를 배경으로 ...

역시 V..사진 찍으실줄 아시네요..

크기변환_IMG_3806.JPG

 에코랜드의 그네에서 사진 한장..

크기변환_IMG_3810.JPG

 바람개비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모습을...

크기변환_IMG_3811.JPG

 몸이 불편하신대도 열심히 걸어 다니시면서 함께 간 식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어머님의 열정에 감동 했습니다.

크기변환_IMG_3814.JPG

 천국방 여인들

잘 어울리네요..

크기변환_IMG_381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