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탄 기사를 배경으로 힘이 솟는듯한 기상이 보입니다.
어머님도 힘내서 걸으려고 기를 받으시는 것 같아요..
추워서 담요를 덮고..그래도 좋으신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성산일출봉 앞에서 단체사진 한컷...모두들 탄성을 지르더군요...너무좋은 날씨와 깨끗한 공기...환상입니다.
일출봉의 아름다움이 더욱 가까이 보입니다.
일출봉에서 우도를 배경으로 한컷 찍었습니다.
휠체어에 타셔도 마냥 즐거운 어머니..
서로를 돌보며 힘들때마다 교대로 휠체어를 끌며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습이 진짜 천사의 마음이었습니다.
성산일출봉을 확실히 갔다 온것 맞죠? 확인사진입니다.
저녁을 먹으로 일출봉 앞에 있는 해물 전골이 유명한 집으로 왔습니다.시원하더군요...
숙소 대기중 바람을 피하려고 담벼락에 기대선 모습..안스러워 보이죠? 그래도 추억입니다.
22일 아침식사입니다. 숙소 뷔페입니다.
허브동산에서 개나리를 배경으로 한컷..
허브동산의 앞과 뒤..
황금족욕...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장사꾼 같다고 했는데..효과는 좋더군요...
어머님를 책임지고있는 영록이...
허브동산 앞에서..
흑돼지구이로 유명한 집에서 5겹살로 ...
성읍마을의 유명한 해설사...
표선 해비치 해변에서...
바다는 에매랄드 빛으로 우리의 입에서 탄성을 지르게 했답니다.
각 방별로 한컷..
어머니가 없으셔서 성아가 대신 어머니로 변신...
서귀포에 이렇게 큰절이 있을줄이야.
약천사 팔만불상이 있는곳
미소가 예쁜 천사들...
대포해송횟집..
서비스가 조금 미흡..
이영인 어머님
공연내내 우리와 함께
앉지도 않으시고
공연을 제대로 즐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