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뭔가 허전해서리...
그나마 가끔 글 남기던 떵향기가 바쁘다보니...
천국방 공지 글 이외엔 글이 없네요...
그래서...
맨~ 공지글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스크래치 남깁니다...
정말 세월 빠르네요...
새해 됐다고 나이 한살 더 먹었다고 춥다고 꽁꽁 싸매고 다니던 날이 엊그젠데...
벌써 1분기가 끝나고 2분기로 들어섰으니 말입니다...
생각해보니 세월 가는만큼 우리도 그만큼 많이 늙어버렸네요...
나이 든 만큼 연륜과 여유로 살아갑시다...
아직 철이 안든 관계루다 전 빼구여...ㅎ
우리 어르신들이랑 천국방 식구들 모다... 건강하십쇼~ 잉~!!! ^^
아!!! 우울하고 되는 일이 없을 때...
한번 어이없는 짓 하고 깔깔깔 웃어보세요...
해결되는건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맘이 좀 괜찮아지고 용기도 생길꺼예여...
방근 전 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