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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드립니다.

by 정효신 정효신 posted Nov 19, 2022 2022.11.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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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년이란  긴 시간을 뒤로하고 내년부터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고 있네요.

저의 새로운  첫 출발의 시작을 문세오빠 팬글럽을 시작으로..추억을 되새기며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싶네요.

오늘은 짧은 인사드리고 31년 직생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 자주 소식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