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이제 하루 남았네요
올 한해 멋진 공연으로 힘차게 달려오신 오라버니와 그 공연 열심히 찾아 다니며 행복했던 기억을 추억으로 남기며 마무리 합니다
오늘 내일 제주 공연을 누리시는 분들도 추억의 책갈피를 하나 끼워 놓으시겠네요
새해에도 방방곡곡 모든 도시와 해외까지 공연으로 달려가 주시기를 소망해봅니다
사랑하는 마굿간 가족 여러분 오빠 언니 동생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옵소서^^
모두 건승하시기를 기도합니다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