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회원분들 안녕하신지요?
스트레스 받을만큼 무더운 여름이
처서가 지나며 비도 오고~(마른 하늘에 왠 비인가 싶었네요)
날이 점점 풀리는 것 같아요.
저는 7월31일에 마굿간에 들려 안부글? 작성 후에
8월6일날 테니스 치다가 손목 뼈가 부러져서 현재까지 고생하네요.
아직 젊어서 그런지 ㅎㅎ음주 안하고 잘 먹고 잘 자서
빨리 나아지고 있어요!
최근에 저희 동네(신림동)를 비롯하여 입에 담기 어려운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마굿간 회원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ㅠㅠ
-
-
-
숲속 음악회를 하지요^^?
저는 못가지만 가시는 회원분들은 정말정말 좋으셨으면 합니다!
(저번 올림픽공원(맞나요…?)에서 한 공연을 못간게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여름 별로 안 남았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홧팅홧팅!!! 문‘세’만’세‘!!!!
영원하라 마굿간ㅎㅎㅎㅎㅎㅎ
담에 또 유튭으로 문세횽님 노래 듣다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