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친구생일파티 겸 붉은 노을 공연을 보고~~
완전히 반해서~@@ 여기까지 왔네요~ㅎㅎ
넘 행복한 공연~~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앵콜곡과 그리고 관객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문자가~~ 공연에 느꼈던 감동을 쭉 이어가게 해주셨다능~^^
반갑습니다~~
그 행복한 느낌을 쭉 ~이어가고 싶어서~ 이제 이 곳을 자주 찾을 듯~ (^_______________^)/
지금 공연날 구입한 오르골로 그대와 영원히 듣고 있어요~ 앙~~넘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