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돈이 뭔지...
철원 출장중이라 신년회도 못가고
공연에매도 팍팍 못하고.. ㅠ ㅠ
어쨋거나 공연이 시작되니
이 곳에도 봄이 오네요.
이런저런 글 읽다 보니
마굿간 새내기때의 갬성도 살짝 나네요...
그 땐 참... 매일매일 프리챌 홈피 들어가서..
오늘은 어떤 새내기가 들어왔나
오늘은 어떤 얘기들이 있나...
ㅇ보았던 기억들..
혼자서 설레였던. 기억들...
마굿간 가족 모두들
올한해 , 교주님의 공연과 함께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행복한 한 해 되길 바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