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안고 콘서트장 들어섰을땐 감동 그 자체였어요. 열정 넘치는 문세 오라버니 모습에 저도 덩달아 신났잔아요. 덕분에 1박도하고 여유롭게 한옥마을 구석구석 걸으며 또한번 감동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