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마 지금보단 많이 어릴적 문세형님 콘서트 빠지지 않고 다니다.
독창회이후..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콘서트도 못가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예전.. 뮤지컬 콘서트였죠.. 짝짝이 신발.. 지금도 그 때의 진한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마굿간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다시금 아련한 추억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보려 하는데요..
지금까지의 추억보다 더 큰 좋은추억이 남게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여튼.. 새내기 수줍게 인사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