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십여년도 더 전에 프리챌에서 여고시절의 향수를 달랬던 기억이 납니다.
문세 오빠의 신보 소식은 없나, 한번씩 인터넷 검색을 해보곤 하지요.
가을이 오면...을 주구장창 듣고플 계절이 다가오네요.
아직은 태풍 땜에 멀어보이는 파란 하늘이지만요^^
오늘은 해바라기 가 맘 속에 파고드는 날씨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프리챌에서 운영자 쪽지 보내시던 분의 이름이 아직 보이네요? ㅎㅎ
참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십여년도 더 전에 프리챌에서 여고시절의 향수를 달랬던 기억이 납니다.
문세 오빠의 신보 소식은 없나, 한번씩 인터넷 검색을 해보곤 하지요.
가을이 오면...을 주구장창 듣고플 계절이 다가오네요.
아직은 태풍 땜에 멀어보이는 파란 하늘이지만요^^
오늘은 해바라기 가 맘 속에 파고드는 날씨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프리챌에서 운영자 쪽지 보내시던 분의 이름이 아직 보이네요? ㅎㅎ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