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2.08.25 토요일에 평창 허브나라에서의 이문세님의 공연이 너무 행복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2005년인가에 허브나라에서 처음 접하고는 그 감동을 못잊어 몇해를 지켜봤는데 그 이후 허브나라에서
공연이 없는 줄 알았었는데 재작년에도 하고 그랬다면서요
제가 사랑하는 누님이 돌아가시기전에 했었더라면 그 감동을 보여드리고 보냈었을터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누님이 이문세님의 노래를 좋아했거든요
하여튼 그 감동을 잊지 못하고 지속 이어가고자 오늘 가입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